초반의 효과만하진 않지만 꾸준히 복용중입니다.
먹지 않는 것과는 확연히 차이가 있습니다.
다만 계속 오래 먹다보면 두알에서 한알로 줄일 수 있을 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네요.
조금 덜할때 잠시 한알로 줄이면 바로 효과가 다른게 보여 다시 두알을 먹는 반복입니다.
알 크기가 작아서 다른 약들에 비해 먹는데 부담이 없습니다.
사진 보시면 안에 흰 결정이 꽤나 크게 눈에 띄는데 이상은 없는거라 하네요.
알약에서 홍합냄새가 납니닼ㅋㅋ
우리나라에 무릎 관절염을 앓고 계신 어머니 나이또래의 분들이 많은 걸로 알아요.
분명 드셔보실 가치가 있는 식품입니다만. 비싼건 변함이 없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