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제가 아침부터 조금 팽팽해져서 저녁만 되면
등산 열심히 한 사람처럼 탱탱하고 붓기가 있어서 하지순환쪽 걱정을 많이하고있을때 알게된 제품이에요.
이걸 먹고자면 자다가 쥐날것 같은 걱정도 사라지고 편히 자게 되는것 같구요.
아침부터 탱탱하게 붓지를 않네요.
확실히 먹은날과 안먹은날은 차이를 느끼는것 같아요.
그래서 재구매해서 다시 먹기시작했구요.
꾸준히 올해 먹을만큼 구매했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