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세번째 구입합니다..^^
- 작성자
- 김선*
- 작성일
- 2012.09.06
저희 어머니께서 글루코사민, 비타민D 복합제, 초록입홍합 여러가지 다 먹어 보셨지만 전혀 차도가 없으셨다가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리프리놀을 구입했어요..
첫 1주일 드시고는 세상에 이런게 어딨냐고... 통증이 감쪽같이 사라지셨다고 하셔서 얼마나 기뻤는지 몰라요. 효녀가 된 기분.*^^*
통증이 어느정도 나아지시고는 한달전부터는 하루 한정씩만 드시는데도 괜찮다고 하시네요. 첨엔 4알씩 드셔서